봉사단    글쓴이 : jgslady     날짜 : 12-06-23 22:14     조회 : 1541     봉사단을 나의 봉사단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떠돌이나 이방인은 소속감이 없습니다 자기 자리에 닻을 내리고 뿌리를 박고 최선으로 사랑할때 소속감이 생긴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입니다 행복한 봉사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께 감사합니다 하양 12-06-24 10:02   집행의 중심에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무장님의 희생과 봉사로 뜻 깊은 행사를 잘 마무리 됨을 압니다. 겉으론 표나지 않는 모든것들을 알기에 더더욱 고생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행의 중심에서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무장님의 희생과 봉사로 뜻 깊은 행사를 잘 마무리 됨을 압니다. 겉으론 표나지 않는 모든것들을 알기에 더더욱 고생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단장-바람 12-06-24 12:06   아무나 할 수 없는 그 길을 마다하지 않고 늘 웃음으로 봉사하시는 사무장님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아무나 할 수 없는 그 길을 마다하지 않고 늘 웃음으로 봉사하시는 사무장님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운영국-에… 12-06-24 20:40   사무장 님의 따듯한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와  더불어 봉사의  열매를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무장 님의 따듯한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와 더불어 봉사의 열매를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영국-향… 12-06-27 08:06   사무장님 수고하심에 모든 일들이 너무나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애써고.. 뒤에서 말없이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ksita는 참으로 든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자녀과 모든 하시는 일에 신의 축복이 쏟아지시길 빌겠습니다 사무장님 수고하심에 모든 일들이 너무나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애써고.. 뒤에서 말없이 도와주시는 분이 계시기에 ksita는 참으로 든든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자녀과 모든 하시는 일에 신의 축복이 쏟아지시길 빌겠습니다 지킴이 12-07-13 16:35   늘 말없이 열심히 봉사하시는 정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기에 천생에 타고난 천사가 아닌지요? 늘 말없이 열심히 봉사하시는 정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기에 천생에 타고난 천사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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