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글쓴이 : 지킴이     날짜 : 12-07-08 16:06     조회 : 1672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조금 전 인사말을  나름대로 멋지게 올렸는데 쓰기 아닌 목록을 잘 못 눌러 글이 없어졌군요. 그래서 우선 인사 글만 남깁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 흔적을 남겨 볼가 합니다. 하양 12-07-09 08:44   지키미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자주 방문하시어 좋은 글 남겨 주십시오. ksita를 위해 고견도 남겨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키미님! 방문을 환영합니다. 자주 방문하시어 좋은 글 남겨 주십시오. ksita를 위해 고견도 남겨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영국-에… 12-07-09 22:28   반갑습니다 지키미님!! 자주자주 오시어 좋은글 남겨주시고 우리손으로 즐거운 만남의 장소로 만들어가요 반갑습니다 지키미님!! 자주자주 오시어 좋은글 남겨주시고 우리손으로 즐거운 만남의 장소로 만들어가요 운영국-향… 12-07-10 00:13   방가 방가```` 방가 방가```` 지킴이 12-07-13 16:33   지난번 저가 쓰려던 글은 "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는 글입니다. 시골 선비가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는 첫 걸음이 한 걸음 부터 라는 고사를 인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 시골 선비는 첫 걸음이 잘 못되어 옆길로 새어 과거도 못 보고 도로아미 타불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가요?  어여뿐 아가씨를 만나서~ 예쁜 기생을 만나서~ 술 좋아 하는 길 동무를 만나서~ 각자 나름대로 머리를 짜내 대답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지난번 저가 쓰려던 글은 "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라는 글입니다. 시골 선비가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는 첫 걸음이 한 걸음 부터 라는 고사를 인용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 시골 선비는 첫 걸음이 잘 못되어 옆길로 새어 과거도 못 보고 도로아미 타불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가요? 어여뿐 아가씨를 만나서~ 예쁜 기생을 만나서~ 술 좋아 하는 길 동무를 만나서~ 각자 나름대로 머리를 짜내 대답을 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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