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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그리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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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양
날짜 : 11-01-16 23:28
조회 :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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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땅위에 바람마저 딩구니 무척이나 춥습니다.
타 지방 예식장에 갔다 얼어 죽는 줄 알았습나다.
시간에는 덫이 없기에 추억의 파노라마가 되어 버린것 같은 느낌!!
4기 동료 여러분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졸업을 한 지가 한 달하고 하루가 지나갑니다.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뜻하는 바 모두를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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