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부르도록 저녁을 먹고 함께가 감사    글쓴이 : 꼬맹이     날짜 : 11-02-15 22:53     조회 : 1969     가끔씩  수업후에도 쫓기며 바빠야 하는 시간 속에도 함께 수저를 들고 히쭉 웃으며 떠들썩 식탁에 가족처럼 둘러 앉을 수 있어서 감사가 가득입니다. 모두가 즐거운 저녁 후의 밤 시간이 되시기를 빕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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