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23일(토)
2학년26기가 소풍을 갔습니다
맛난것들을 바리 바리 짊어지고 아이 마냥 신났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이기에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쩌면 살아오면서 이처럼 많이"깔깔"거렸던 시간이 있었을까요?
오늘은 "할머니" "어머니" "주부"라는 타이틀을 다 떼어버리고 마냥 어린아이로 돌아가서 누리는
아주 신나는 시간이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오늘은 그야말로 산토끼가 도시락을 사들고
소풍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세상에서 정말
최고로 행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아닐까요!
정말 많이 "하하" "호호" "깔깔"거리는 모습은 정말 세상에서
누가 우리들을 보고 할머니라고 하겠습니까?
누구 우리들을 보고 할아버지라고 하겠습니까?
어디가서 이렇게 웃어보고 같이 음식을 나누겠습니까
동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정말 행복하고
아름답고 멋진 2학년의 소풍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웃음소리는 온산에....
메아리쳐 새가 되어 날아다니고 노래소리는 아름다운
나무 숲속에 향기가 되어서 멀리 멀리 퍼져나가고
우리들의 가슴에도 살포시 내려않아서 서글퍼져가는
인생의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마음 변치 마시고 계~속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인생
즐거운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